홀므스크에서 새로운 종합운동장이 생기며 사할린주지사 올레그 코제먀카의 지시에 따라 운동장의 건설이 

정해진 토지에서 내년에 시작된다고 지방정부의매스므디사 부서가 밝혔다.

종합 운동장이 관람석이 있는 체육관(총규모 1200m²),중경기선수들 위해 헬스장, 일반 헬스장, 

마술운도장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한번에 들어갈 수 있는 인원수가 120명이다.

홀므스크는 그런 운동장이 꼭 필요합니다.  운동을 해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데도 할 장소가 없습니다. 물론 

90년대에 지은 건물이 있지만 너무 오래 되어서 현대 수준에 맞지 않다고 홀므스크 시 체육부의 대표자가

얘기를 했다.

현제 홀므스크에서 있는 운동장 체육관의규모가 375m²인데 운동장을 찾아 운동하는 사람들 약  350명

이다. 마찬가지로 복싱이나 다른 마술을 하는 사람들의수 413 명인데 정해진 장소의 규모가 450m² 

밖에 안된다.

새로운 종합운동장의 건설이 완료가 되면 전문가들 40명 정도 고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