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한인 사회의 중심뉴스 www.sakhalinnews.co.kr

러시아전체뉴스

  • Home
  • 러시아전체뉴스

러 국방부, "크름 폭발은 적 공작원의 파괴행위"…'적 공격' 인정

페이지 정보

첨부파일

러 국방부, "크름 폭발은 적 공작원의 파괴행위"…'적 공격' 인정 2022.08.17 09:16

러시아 국방부는 16일 크름반도에서 일주일 만에 터진 탄약저장소 폭발이 '적의 내부 침입 공작원'에 의한 

사보타주라고 비난했다.

러시아 관영 통신 리아 노보스티 보도에 따르면 국방부는 "816일 아침에 사보타주 결과로 드잔코이 인근

군사 창고가 손상되었다"고 말했다.
국방부 성명은 이어 "심각한 부상 피해자는 없으며 사보타주 피해를 제거하는 조치가 취해졌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아침 6시 크름반도 북동부의 드잔코이와 여기서 조금 떨어진 마이스코예의 폭발 및 화재는 크름반도

러시아 행정대표 및 러시아 국방부에 의해 명확한 원인 설명 없이 발생 사실이 알려졌다.
이는 일주일 전인 9() 서부 사키 해변 인근의 공군기지에서 폭발과 화재가 났을 때 '탄약저장소 실수 폭발'

이라고 둘러댄 것과 대조된다.
이날은 처음 사고를 발표할 때 원인을 밝히지 않은 점이 그렇고 한 시간이 지나 '사보타주'라고 분명히 언급한 

점이 이전과 다른 것이다.
노동쟁의에서 나온 사보타주 행위는 비밀 파괴 공작이란 군사용어로 전용돼 본대 진격 전에 비밀리에 적의 주요

시설을 내부 잠재 및 외부 침투 비밀 공작원이 먼저 파괴하는 것을 의미한다.
일주일 전 서부 사키 해변 폭발 때 우크라 정부는 위성사진을 통해 인근 공군기지에서 9대의 전투기가 파괴된 

사실을 다음날 지적했다. 그러나 자신들이 직접 연관되었는지는 부인도 긍정도 하지 않았다.
이날도 우크라 고위 관리들은 크름반도 폭발 사고를 즐기면서 직접 연관을 암시하는 듯한 애매한 말들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안드리 예르막 대통령 비서실장은 '보석세공처럼 정확한 비무장화 활동'이 우크라 피점령지가 완전 수복될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크름반도는 8년 전 러시아에 병합되었다.
또 우크라 공군은 드잔코이 탄약소 폭발의 비디오 영상을 트윗으로 올렸다.
한편 북동부 드잔코이의 탄약저정소에서 처음 발생했던 이날의 크름 반도 폭발과 화재 사건이 섬 아래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한 시간 지나 남쪽으로 93㎞ 떨어진 시모페로폴에서 폭발이 보고되었으며 이어 섬 가운데 지점인 

그바르데이스코예 공군기지에서 폭발과 검은 연기가 보고되었다. 

 

H.Andrey 기자

댓글목록

ddd님 글에 달린 댓글

ddd 이름으로 검색 2023.01.31 03:44

테스트입니다2

backlink님 글에 달린 댓글

당첨 레전드 seo 검색엔진최적화 https://koreanzz.co.kr 백링크 https://directphone.co.kr 폰테크 https://phonestar.org 폰테크

백링크님 글에 달린 댓글

제카가 중꺾마 최대피해자지 seo 검색엔진최적화 https://koreanzz.co.kr 백링크 https://directphone.co.kr 폰테크 https://phonestar.org 폰테크

swimming님 글에 달린 댓글

https://backlink-admin.com バックリンク 被リンク https://koreanzz.co.kr 백링크 https://ycfec.or.kr https://gamebee.co.kr https://toyhubh.cafe24.com https://gamebee.co.kr https://phonestar.org https://directphone.co.kr

댓글쓰기
Note: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무분별한 댓글, 욕설, 비방 등을 삼가하여 주세요.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Total 924건 1 페이지
가즈프롬, 우즈베키스탄에 대표사무소 개설

  러시아 국영 에너지 기업 가즈프롬이 우즈베키스탄에 대표사무소를 개설했다고 러시아 무역대표부가 발표했다. 무역대표부는 이 사실이 우즈베키스탄의 통합국가법인등기부에 기록되어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와 러시아의 가즈프롬 네프트…

Read More

러시아 극동지역 투자 규모, 2030년까지 985억 달러 수준 예상

  러시아 극동개발부 그리고리 스몰야크 국장은 극동지역 투자 프로젝트 규모가 2030년까지 8조 5천억 루블(약 98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스몰야크 국장은 "정부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이미 4조 루블의 투자가 유치됐고, 10년 간 극동 …

Read More

러시아 통계청, 2024년 1분기 GDP 5.4% 성장 확인

  러시아 연방통계청은 2024년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다고 확인했습니다. 1분기 GDP 규모는 43조 2,400억 루블(약 4,782억 달러)에 달했지만, 2023년 4분기에 비해서는 17.9% 감소한 것…

Read More

러시아, 한국·인도네시아·사우디와 직항로 조기 재개 노력 중

  Photo by Egor Myznik on Unsplash​ 러시아 정부가 한국,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직항로 재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고르 체르니셴코 러시아 제1부총리는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에서 "한국, 인도네시아,…

Read More

러 대사 "상호존중 기반 모든 국가와 협력 확대 준비"

  러시아 대사가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러시아의 날' 행사에서 러시아는 상호 존중의 기반 위에서 모든 국가들과 호혜적이고 유익한 협력을 심화, 확대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스테파노프 대사는 "러시아는 현재 매우 어렵고 실존적인 발전 단계를 …

Read More

러시아 라브로프 외무장관, 브릭스 외무장관 회의 주재

  러시아의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에서 6월 10일과 11일 양일간 브릭스 외무장관 회의를 주재한다. 이번 외무장관 회의는 러시아가 2024년 브릭스 의장국 의제에 따라 주최한 행사 중 하나이다. 왕이 중국 외교부…

Read More

제27회 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 개막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6월 5일부터 8일까지 제27회 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ПМЭФ-2024)이 개최되고 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다극세계 형성을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 기반'이다.  포럼 첫날인 5일 열린 다양한 행사에서 러시아 정부와 기업…

Read More

러시아, 내년 곡물 7천만 톤·밀 5천3백만 톤 수출 계획

  Photo by Evi Radauscher on Unsplash​ 러시아가 2023년 7월 1일부터 2024년 6월 30일까지의 농업 시즌에 총 7천만 톤의 곡물, 그중 약 5천3백만 톤의 밀을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드미트리 파트루셰프 부…

Read More

유라시아 경제연합, 새 회원국 가입 요청 잇따라

  유라시아 경제연합(EAEU)이 국제무대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확보한 가운데, 새로운 국가들로부터 지속적으로 특혜무역 요청을 받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러시아 외무차관 알렉산드르 판킨은 TASS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해외 파트너들이 정기적으로 특혜…

Read More

푸틴, 우호국과 협력하여 러시아 브랜드 해외 진출 적극 추진 주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최근 전략 이니셔티브 기구 감독위원회 회의에서 러시아 브랜드와 신기술 제품을 해외에 더욱 적극적으로 알리고 우호국가들과 공동으로 개발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우리는 우리와 협력하길 원하는 친선국가들과 …

Read More

21세기 들어 러시아, 세계 10대 경제 대국 진입

   Photo by Vardan Papikyan on Unsplash 러시아 정부 통계에 따르면 2024년 1분기 러시아 경제가 5.4% 성장했습니다. 이는 경제개발부의 평가와 일치하는 수치입니다. 이는 지난해 유럽부흥개발은행이 발…

Read More


사할린 날씨

사할린 록산원
rose-house
자유게시판
  •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