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인구쉐티아 공화국에 거주하던 알파즈 알리예브 .러시아에서 나이가 가장 많은 할아버지인 그가 세상을 떠났으며 그는 123세였다고 밝혔다.

인구쉐티아 공화국 지도자인 유누스 백 에브쿠로브가  장수자의 유가족에게 애도의 뜻을 표했으며

자신 SNS계정에서 «정말 착하고 재미있는 생활을 하며 살았다고» 장수자에 대해 글을 올렸다.

​알파즈 알리예브가 자녀 8명 , 손자 35명 증선자 34명과 고손자를 몇명을 키웠다.

그는 1896년 3월 1일에  인구쉐티아 굴리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나이가 가장 많은 국민으로 

기노스북에기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1월 31일 체첸 공화국에서 나이가 가장 많은 할머니가 사망하였다.

​코쿠 이스탐불로바 129세이었다고 밝혔다. 

H.Andrey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