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즈노사할린스크 보스크리센스끼성당이 종교에 별로 관심이없는 관광객들에게도

멎진경관과 흥미있는 관광장소로 인정받았습니다.

보스크리센스끼성당이 유즈노사할린스크의 정교회일 뿐만 아니라 이 도시의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이 성당은 고대러시아의 건축 스타일로 지은것이며, 유즈노사할린스크 최고의

장식 건물로 인정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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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당은 건축적인 면에서  1개의 둥근 지붕이 있는 대성당입니다.

이 성당의 중심 유물은 카잔의 성모마리아상이며, 알렉세이 2세 총주교가 네프테고르스키지진이

발생한 후 위로하는 의미에서 선물해 주신것 입니다.

 그 외에 특별히 지은 성상갑에 숭배를 많이 받은 성자의 유골이 보관 되고 있으며,

보스크리센스끼성당의 제단에는 일본 정교회부터 선물로 받은 성직자 니콜라이야폰스키의

유골  있어 교회를 다니는 모든신자들이 유골을 만져볼수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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