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4일 사할린 주에서 전력을 산출하는 55개의 기업과 화력을 산출하는 84개의 기업이 

등록되었다고 현지 언론사 사할린스타트가 밝혔다.

2015년에 11개월간 작년의 지수보다 5,2%로 3 741 000 킬로와트가 산출되었으며 주요 전력의 용량은 

열난방 화력 발전소가 52,1% 산출하며, 화력은 11개월간 3 500 000킬로와트가 산출되었으나 작년에 산출된 

용량보다 4,6% 적었다. 52,6%의 화력을 보일러실이 산출하고 44,4%를 열난방 화력 발전소가 산출한다.

올해 11개월간 전력의 값은 지난해보다 8,3%로 올라가 이제 100킬로와트마다 380루블씩 사할린 주민들이 

내야 한다. 한편 온수의 값은 지난해보다 29,5%로 내려가 이제 온수의 세제곱미터마다 142루블을 내야 한다.